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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소송 대응 무료법률상담…LA총영사관 오늘 정오부터

한인 및 아시안 법률단체가 LA총영사관과 '장애인법(ADA)'을 안내하고 공익소송 대응 방법을 상담한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20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9월 무료 법률상담소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법률상담소 주제는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미국 장애인법(ADA) 안내'다. 웨비나 온라인 설명회에서 소매점 업주 등 소상공인은 법률 전문가의 자세한 ADA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이날 법률상담소 세미나에서 LA법률보조재단(LAFLA) 캐시디 베네트 변호사가 ADA를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ADA 개요 ▶적정한 편의제공 및 고객과 소통 ▶보조동물/휠체어 및 기타 이동 수단 ▶세액공제 및 소득공제 ▶웹사이트 접근성 등이다. 주최 측은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상담소 참석 희망자는 20일 오후 줌(Zoom) 접속 후 ID(827 4991 1728)와 비밀번호(214280)를 입력하면 된다. 전화(1-669-444-9171)로 참석할 수 있다.     월간 법률상담소는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JSOCAL)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 한미연합회(KAC) LA총영사관(KCG) LA법률보조재단(LAFLA)이 공동 주관한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법률상담소 장애인법 무료 법률상담소 법률상담소 참석 월간 법률상담소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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